롯데케미칼이 오는 2018년까지 3천억 원을 투입해 전남 여수공장 내 에틸렌 생산시설 규모를 20만 톤 늘립니다.
또 가스터빈발전기의 설치도 검토하고 있어, 전기 자급률 증가와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도 예상됩니다.
롯데케미칼은 이번 증설로 13만 명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
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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